먼시기도 아니고 약촌 오거리 사건만 봐도. 00년에 멀쩡한 지능가진사람 살인범 만들었잖아.

피해자의 여동생이 진범이 아니라 했는데도 사형처리된건 도대체 뭔 시발..걍 죽이고 싶었던거 아님?

정작 요새는 정말 사형시켜야될 나쁜놈들도 안시키잖아. 신심미약이니 뭐니 다 빠져나오고. 법이 약자의 편에서 제 구실을 하는날이 언제쯤 올려나

판검사 새끼들이 지들때문에 억울하게 옥살이 한 사람 생기면 그사람 산만큼 감옥에 쳐넣어야한다.
사형집행으로 죽었다고요? 
뭐해? 판결한 새끼 광화문에 매달아.

아,,

착잡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무고죄가 나오고 있는데

판사 기분상해죄는 엄벌이네ㅋㅋㅋㅋ
의사, 판사는 권위의식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사형이 없어야 하는 이유가 이래서임
죄에 틀림이 없는 재판이라면 찬성하는데 그런 적은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다

어둠의 사형제 찬성단들은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한 걸까
대의를 위한 희생?

2011년 무죄 받았으면 남겨진 유가족들이 소송못거나? 되면 돈많이 받을거 아녀

판사기분상해죄가 존나 세더라ㅅㅂㅋㅋ.

진짜... 판사새끼들 다 뒤졌으면..

에휴...

어떻게 세상에 이런일이 있단말이냐..

정작 판사한테 "앜ㅋㅋ 사형시켜 보라곸ㅋㅋㅋ" 시전한 연쇄살인범한테는 이 악물고 무기징역으로 감형함.
바로 작년 일임.

에휴

"피해자의 눈물이 그 증거 입니다"

이래서 사형제가 부활하면 안됨.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어도 억울한 사람이 없을 수는 없고, 특히 1.33초만에 여자인걸 인식하고 엉덩이를 주물렀답시고 징역 때리는 좆버러지 유사국가에선 더더욱 안되지

그 시대에 판사도 잘못 만났네

저정도 지능으로 1명 강간까진 몰라도 2명 동시 강간에 1명 살해했다는게 의아했는데 무고였네..

사형 찬성론자들은 공권력을 너무 신봉하는 경향이 있음

임모탄 조!

저래서 사람이 하는 말은 믿으면 안 됨.

'기분상해죄'

어 이거 완전 7번방의 선물이네

사형제도 도입이전에 판새끼들 권한부터 부셔야함
피해자가 용서를 안하는데 지가 멋대로 용서한다고 우기는지 이해안감 ㅋㅋ

전부 AI 로 바꿔야함 ㅋㅋ

아니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고 진범까지 잡혔는데 대체 뭐야..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이기만 했어도 행복하게 살다 갔겠네... ㅠ

근데 의외로 미국 히어로물에 판사를 심판하는 건 드물다

판사들이 병신이면 판사들을 족쳐야지

피해자조차 진범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죽였다고?

이런 거 보면 사형집행은 좀 이른 거 같고 뇌 수술이 발달돼서 뚜껑따서 물리적 갱생이 되는 부분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다

무고한 사람 사형당했다고 죽일 놈들 사형 면피할 사유는 되지 못한다

7번방이 이 사례 보고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