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AI이네.

30년후 유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30년 더 쓸 군용차량

육공 저거 의자 탑승감 너무 ㅈ같음

진짜 쇳덩어리라 뭐랑박든간에 박은게 부셔짐

얘 공장에서 새차 계속 뽑는거 같던데 ㅋㅋㅋ 100년 뒤에도 보일듯

저거 요즘도 포 끌고 다니고 그러나

닦 고 조 이 고 기 름 치 자

군대서 잘 찾아보면 6.25때 쓰던것도 찾을수 있다고는 함

국민의 혈세로 구입한 장비 어쩌고 붙음

군용차량 계의 M36 패튼 ㅋㅋㅋ

83년식 5/4톤으로 신나게(최고65km/h) 달리던 기억이 생생하군아

저런게 오히려 구조가 간단해서 잘 고장도 안난다던데 수리하기도 쉽고

저거 요즘도 삐 안 울릴 때까지 엑셀로 공기 채워 줘야 하나? 살면서 무서운 의미로 시끄러운 차라고 생각이 들었음..

45톤은 신이다

ㄴㄴ30년전엔 저거 없음. 저 형태는 k511a1신형임. 30년전꺼는 앞에 그물망인 K511이다. 나땐 저거 신형이라 불렀음.

전투기도 비슷하다지...3대가 탔다고

두돈반 굉장히 탐나긴 한데 ㅇㅇ...... 돈도 없긴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낙찰받을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

저런거야 몇십년이 지나도 딱히 디자인 변할 건덕지도 없고 큰 문제 없으면 그냥 쭉 쓰지

개선의 여지가 없는 황군다운 모습이다

나 있던데는 신차 바퀴 검은색으로 칠하던데 
저건 새 차 같아 보이는데 초록색으로 염색했네?

대형운전병으로 자대가니까 조수석에 생산년도 1982년 적혀있는 구형 k711이 있더라 진짜 몰기가 무서웠음

근데 저거 너무 튼튼함 시발

지금 내연기관에 프롭기 제트기 수준 혁신적 발명 없으면 30년이건 100년이건 계속 저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앞모습이 다르네 10년도때 본건 저렇지 않았음

ㄹㅇ 너무 튼튼해서 흠잡을 곳이 없는ㅋㅋㅋㅋ

겉으로보면 저렇게 투박해 보이지만
저기 위에 앉는순간 최고급 호텔침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잠이 솔솔 쏟아짐

힘좋고 튼튼하고 바꿀 이유가 하나도 없지

차는 튼튼하고 좋지 사람이 안튼튼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