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면 저 아저씨처럼 저런 일 해야 돼"  이게 헬조선의 시발점 같음  전 직장 부장 중소기업이긴해도 사장이 워낙 마진을 잘남겨서 연봉이 1억에 가까웠는데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가 이딴 말 들음 ㅋㅋㅋ ㅅㅂ 어디 강남 부자 동네에서 들었음 모를까 지하철도 없는 안성시에서 저딴말 하니 존내 우습더라

우리의 마지막 사명은 이미 희망이 없는 대한민국에 결정타를 날려 세계에 인구 절멸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이다.

슈카 저편에서 인상깊었던 건
코로나가 끝나고 세상이 다시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차니
비교가 돼서 죽게 된다는 얘기였음
절대적, 객관적으로 이 나라는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최소한의 삶은 누리기 좋은 나라이지만
상대적, 주관적으론 끊임없는 비교와 열등감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조져놓은 사회이기도 함
비교는 지옥임

노인들이 줄어들면 좀 나아지려나

울적해졋다

상식적인 댓글인데 왜 이리 현명한 것처럼 보이는 걸까?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딱 한마디만 한다. 지금까지 수차례 경고 했을때는 무시하더니 왜 이제와서 호들갑?죽을 사람 다 죽으니까 이제와서 "에구구구 불쌍해서 어째?" 하는 식으로 부관참시 하는거?

동아시아의 유대인 각이다. 물론 이스라엘 없는

자살률 1위 매년 매년 나오는데 솔직히 난 저 통계를 못 믿겠단 말이지 옆 나라는 집단 자살이랑 자살 명소가 있는 나라고 위쪽에는 인구 10억이 넘어가는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들을 제치고 우리가 1위? 특히 그 두 국가는 자기들 이미지에 안좋은건 통계에 잘 안 집어너느 나라인데 난 안 믿겨

다른 나라들 조 단위로 예방예산 쏟아부을때 1천억도 안쓴다는게 제일 쇼크였음
한때는 정신건강쪽으로 진로를 생각했었는데 예산이 저따위면 안한게 맞았던거 같다는게 씁쓸함

중국 일본 가져와서 오십보 백보 하는 꼬라지에서 어떻게든 남의나라 내려쳐서 느그나라 올려치려는 저열함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노 ㅠㅠㅠ

저런 글을 무시가 답 괜히 반응 해주면 더 기어오르는 법

통계를 보여줘도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있네 참.. 부끄럼도 모르고

확실히 우리나라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음.

세월호 지금 그렇게 들먹이면서 북한에 의해 폭파된 천안함은 절대 언급 안함.

두 놈 정도 이상한 놈들이 있네 저런놈들이 한국엔 많아서 망한다는게 참 국민 수준에 맞는 걸 가진다는데 내가 아니어도 저런놈들이 대다수라 같이 망하게 되는게 어휴

200석 독재 소중국에서 뭘 바라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200석 황금방패로 다 검열될텐데

저 얼마 안 되는 자살예방 예산도 마치 저출산 예산처럼 누가 중간에서 다 먹을걸

고독사 정리하시는 유튜버 보는데 생각보다 어두운 느낌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생각이 들더라,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고려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복지쪽 비용은 몇조가 되, 문제는 거의 99프로 사비란거지. 요양원 정신병원 등등 그거 안돼서 고독사로 죽은거도 경우에는 자살로 잡을수 있어, 옛날에 중고생까지 취업생으로 잡아서 취업률이 너무 낮아, MZ새끼들 일안하노? 90프로 이상이 학교에 진학해서 만들어서 내놓아야 하는데 그때 저 커트라인 숫자만 8백~천2백만명(갓졸업한 대학생24?포함)이 싸그리 놀고 있냐? 이소리하던게 1년도 안됐다. 1위든 그보다 낮든 후려치기 정신이 아주 기개가 높은건 사실일듯?
하기사 목소리 높은 놈이 장땡인 시절인데 그닥 이상한게 아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