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오츠즈키는 2인 1조로 행성을 방문해서 한명은 신수가 되어서 죽는데, 이때 부활을 위해서 카마를 이용 예비육체로 쓸 사람을 점지해요.
문제는 카구야가 신수되기 거부하고 파트너인 잇시키 배신때렸어요.
이제 보루토 시점에 와서 잇시키가 자기 모메서인가 십미를 내보냈는데, 문제는 잇시키는 뒤졌어도 십미는 남았거든요?
이 십미를 코드라는 잇시키 부하가 분열시켜서 군대로 써먹다가 실수해서인지 자아가 생긴 개체가 4기나왔어요.
쿠라마는 아직 모르지만, 무슨 원리로 부활인지 모르겠습니다.
즉, 상황은 잇시키는 뒤졌는데, 이녀석 껍데기처럼 남은 십미가 다른 오오츠즈키 삼키면 도로 신목되어서 행성의 모든 차크라 빨아들일 수 있는데, 그럴 도구였던 녀석이 갑자기 자아 생겨서 지멋대로 움직이고, 파워는 졸라 강해요.
윤회안이 기본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