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이란이 이스라엘에 드론, 미사일 300여발 공습을 가했으나 이스라엘은 99%를 요격하며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요격했음에도 이스라엘은 오히려 후폭풍에 휩싸이고말았다.


바로 비용때문에...


이스라엘은 요격시스템을 단 하룻밤 돌린것으로 무려 1.8조원을 썼다.


무려 이스라엘 국방예산 1/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국가예산 기준으로 1%에 달하는 엄청난 돈이다.....





이미 하마스 전쟁에서 어마어마한 전비를 소모한 이스라엘은 단 하룻밤만에 1.8조짜리 영수증이 날라온걸 보고 기겁하며


"우리 방공망을 몇번더 가동시켰다간 나라가 파산한다! 우리가 이란을 공격해야한다!"


라고했지만 미국형님이 가만히 있으라고 어깨를 주무르고 있어서 아직 움직이지는 않고있다...



과연 이스라엘은 1.8조짜리 영수증의 공포를 이겨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