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명성의 흠임... 단순히 사기꾼ㅅㄲ 이러는게 아니라
오타니가 미국 처음 왔을때 영어 완전 못하는거 쟤 통역사 때문에 어느정도 수월하게 입문 가능했고
또 최근에 동료들 평가로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 영어능력 평가가 되는데(정확히는 듣기는 잘하는데 말하기가 좀)
거의 카게무샤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통역하다보니 오타니가 친하면 통역사도 친할 정도라고..
문제는 이 통역사 개새끼가 주변 사람들 친구들까지 돈 빌린걸로 이미지 존나 개박살
그리고 또 한 가지 소식은
오타니 선수의 새로운 도전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6년 동안 지내며
정들었던 엔젤스를 떠나기로 한 것이죠.
다음에 입단할 예정인 다저스는
몇번이고 우승을 거둔 경력이 있는 명문 팀입니다.
당연히 그에 맞는 활약을 필요로 하겠죠.
오타니 씨는
'우승'이라는 꿈을 향해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