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걸 예전 회사에서 당해봄 ㅋㅋㅋ
회사 워크샵때 강제로 등 떠밀려서 장기자랑 나가서 노래 불렀었음.
그래도 사회생활한다고 거의 모창 수준으로 부를수있는 노래 2,3개 정도는 연습해놨던지라 1등 하고
1등상으로 상금 50만원 받음.
총무과에서 다음주에 상품 전달할거라고 했는데, 그걸 부서장 새끼가 부서 회식비로 쓴다고 지가 받더니 나한테 한푼도 안줌 ㅋㅋㅋ
시발 새끼.. 여튼 재주는 내가 부려서 내가 받은 돈으로 소고기 50만원어치 먹으면서 나한테 고맙다는 소리 1도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