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석자 박제당했잖아~ 한잔해~~

그리고 과연 저 기구 설치에 다 썼을까?
나머지는...

그래도 비석은 세워줬네 ㅋㅋㅋ

저자리에서 한마디 못하니 떼어먹히지

비석이 제일 비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단배 퀴즈대회 20만원 따고 수여식때 소대장이 회식비로 가져갈려 하길래 기부할 생각 없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가져와서 외박나감
어차피 공병이라 군생활 절반은 파견이기도 했고

언제적 군대 이야기야 ㅋㅋㅋ

주관

나때도 저러진 않았는데 좆같은부대걸렸나봄

난 저걸 예전 회사에서 당해봄 ㅋㅋㅋ 
회사 워크샵때 강제로 등 떠밀려서 장기자랑 나가서 노래 불렀었음. 
그래도 사회생활한다고 거의 모창 수준으로 부를수있는 노래 2,3개 정도는 연습해놨던지라 1등 하고 
1등상으로 상금 50만원 받음.
총무과에서 다음주에 상품 전달할거라고 했는데, 그걸 부서장 새끼가 부서 회식비로 쓴다고 지가 받더니 나한테 한푼도 안줌 ㅋㅋㅋ
시발 새끼..  여튼 재주는 내가 부려서 내가 받은 돈으로 소고기 50만원어치 먹으면서 나한테 고맙다는 소리 1도 안하더라.

그냥 군대는 현금 보상도 필요없고 이름 박제는 더 필요없고 휴가증이나 제대로 주는게 최고지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군대가 보여주기식이 ㅈㄴ게 심하긴 하지. 저 비석은 시발;;  아직도 근처 유치원에서 군부대 견학한다는걸로 부대 갈아엎었던거 생각하면 ㅈㄴ 빡치네

군대있을때 시에서 하는 마라톤 나가서 세탁기 받았는데 그게 군대에 설치 됐었지...씨이빨...

난 대학에서 당해봄 졸작에서 1 등해서 30 만원 받았는데 여기에 먼저 취업 나간 사람들이 이름 붙여 놓고 교수가 엔빵하라 그러더라 그래서 계좌로 16250 원씩 보냈었음. 아직도 기억난다

월급3만몇천원일때 소대장 부대장생일이라고 만원씩 걷어가는 양아취인성 있더라..그러니까 그런대서 말뚝박는거아니겠냐?

아직도 저런게 남아있네....

똥싸개 2중대장 개새끼야

쓰레기 국가

이제 전역하면 비석뽑고 간부새끼 지돈으로한것마냥 해놓겠지

우우 쓰레기 나라

200석 뽑는 비정상이 다수인나라에선 저게 평범한거맞다 ㅋㅋ

ㅋㅋㅋ 진짜로 나 이거 당해봐서 저 좆같음 알지 ㅅㅂ 주임원사 개씹새끼… 사단 대항 대회에서 우승해왔더니 씨발련이 상금 지가 먹튀하고 만원짜리 하나 봉투에 담아서 금일봉이라고 줬던거 생각나네 개씨발련 ㅗ

느그나라 꼬라지 ㅡㅡ

은근히...??

떼어먹을 거면 휴가증이라도 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