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은 본인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만약에 나한테 딸 있으면 자위한다는거 알아도 알고 싶지 않을거 같음 참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 굳이 하지말라고 강제하진 않을거 같은데 애초에 알고 싶지도 않을거 같고

중학생 때 자위하다 엄마한테 걸린 거 애써 숨기려고 했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서 전역하고 혹시 그거 봤냐고 물어보니까 그 나이 남자면 다 하는 거 아니냐고 웃어넘기셨지
그래서 여친 언제 사귈 거냐고 묻는 다음 질문엔... 엄마 미안

쟤네 남편이랑 자식은 진짜 피말리는 삶을 갈겠네

저 년은 손자 보기 글렀다

병2신 유교퍼거새기들

저건 몰상식한거임
중학교의 성교육 시간에도 자위는 이상하거나 나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배우는데
그걸.. 저렇게 때리면서까지 막는거면 상식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임

게다가, 모르는데 고치거나 개선하는게 아닌 본인의 잘못된 상식을 알려줘도 듣지않고 그대로 이행하는건 멍청한게 맞음

저나이때는 막으면 오히려 더 엇나가는데 대체 왜 그걸 모르노 자위한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걍 두지 거참

지는 결혼해서 애 까지 낳고 할 거 다 해놓고 뭐라노

ㄱㅊ 어차피 나중에 고려장 당함

황새가 물어다줬노

병신ㅋㅋㅋ

나쁜 아이들과 가출하는건
자위를 못해서가 아니라 감시하고 패서예요..

자기는 남편이랑 결혼할때 그런쪽으로 문제없이 깨끗했나? 깨끗했으면 인정함

답변자 찢게이야 로그인 해라

요즘 부모란 새끼들도 성교육이 필요한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