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평점도 그렇고 원래 평점이 별로 좋진 않았네

100% 미국인이 한국 경찰인거 존나 불편함

뭔가 스토리가 다 예상이 되서 그런것도 있는데 사실 그냥 마동석 보려고 보긴해요 ㅎ

아는맛에 보는거지 뭐

마동석 나오는 영화가 다 똑같지뭐

4편까지 갔으면 다들 그맛 기대하고 가는거지ㅋㅋ

최귀화 배우가 3부터 안 나오던데, 적당히 잘 치고 빠진 듯

걍 범죄도시는 깊이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고 걍 마동석이 줘패는거 보고 스트레스 풀러 보는거니깐

애초에 저 영화자체가 걍 킬링타임용 이긴함

마동석이 줘패는거 보러가는거지

8부작으로 들었는데 범죄도시는 할꺼면 오겜처럼 드라마식으로 했어야 했어.영화 시리즈는 많이 할꺼면 3편까지 적당.2편은 1편의 후속작 개념 3편은 확장팩 개념으로 2편 마지막에 떡밥 남기고 3편에서 떡밥 회수하면 깔끔.

안정되고 보장된 맛이 있음 약발 끝날 때까지 밀고 가는거지. 무슨 프랑스 비스트로도 아니고 동네 순대국집인데 거기서 “앞으로 우리 순댓국은 애스페러거스와 메디터뤠이니언 지중에 드레싱을 곁들여 실험적인 맛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러면 ”뭐야 시발,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해!” 이 반응 나오지

애초에 대단한거 볼거면 저 시리즈를 보러 극장에 안가지

ㄹㅇㅋㅋ 걍 줘패는거 보는맛이지

마동석 패는거 원툴이라 슬슬 질릴때 됐음

시리즈물은 아는 맛에 보는 것이지

프렌차이즈 같은 맛이지
큰 기대는 하지않지만 대충 지점마다 예상되는 맛을 기대하고 ㅍㅌㅊ는 쳐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