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로봇보단 장갑 좀 붙인 강화외골격 슈트 같은게 나은거같음

그나마 실용?적인 모습은 폴아웃4의 탑승용 파워아머 정도

저딴건 고시인성 거대표적이라 쓰레기. 주류는 소형화가 답이라 지금은 다 강화외골격 즉 보병용으로만 만들음. 사람이 안 움직이는 보병대체 로봇도 사람크기로만 만드는 소형화만 하는중.

실용을따지려면 흑인이 더 실용적인데 무슨 실용타령이냐!  로망이지!

현실은 자폭 드론 개때같이 모아서 러쉬하는게 제일 효율적

그러니 여러분은 건담같은걸 멀리하고 묠니르 전투복을 만드는게 낫습니다

멋있잔아

로망이잖아 한잔해

지금의 탱크는 공격이 정면이나 측면에서 오는 경우에 최적화된 형상이고, 상면이 장갑도 얇고 넓기 때문에 드론이나 탑어택 대전차무기에 대해서는 약점을 넓게 드러내놓고 있는 꼴이다. 그래서 면적을 줄이려면, 부피 자체를 절대적으로 작게 만들지 않는 한 높이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바퀴나 무한궤도로는 불안정해지기 쉽다. 장거리 이동을 상정하지 않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임을 보조한다는 조건에서는 다리 2개를 다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딱 스타 골리앗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폴아웃 파워아머나 좀 커도 trust me 정도가 가장 현실적일듯?

거대이족보행 로봇이 문제라면 그건 로봇의 크기가 작았던것이 아닐까

사이코 프레임이 등장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