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여성 총리 골다 메이어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국민을 개돼지로 여겨 국민의 권리를 빼앗기 위해 혈안이 된 정치가도 있고,

반대로 국민의 권리는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믿었고 그걸 실제로 행한 정치가도 있었다.


그렇다며 이스라엘은 어떠한가?

그걸 알아보자.


이스라엘은 건국초기 빈약한 국가였다.

하지만 주변 중동 이슬람 국가와, 딱하나 다른게 있었는데

바로 포르노 정책이다.


골다 메이어는 실제 실존 인물에게 성범죄를 가했던 성범죄자의 처벌을 강하게했지만,

반대로 포르노 규제는 약화시켰다. 

(당연히 가상 인물에게 가한 성범죄는 애초에 처벌불가하다)

그녀는 포르노를 볼 권리가 국민의 권리라고 믿었으며, 더 나아가

포르노가 창의성 증진, 사업가정신 함양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었다.


여기까지 말하면 분명, 포르노와 사업가정신은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건,

많은 포르노가 성범죄를 줄였고, 수많은 기업들, 예컨대 유튜브, 촉진시켰다는 사실이다.




어찌되었든 골다 메이어의 포르노 긍정 정책은 이스라엘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