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 두바이에서 폭우가 발생

24시간 동안 두바이 연평균 강수량의 거의 3배에 가까운 양이 내림. 
원인으로 여러가지를 추측하고 있으며 그 중에 인공 강우량 작업물인 '구름 씨앗'이 영향을 줬다라는 주장도 나옴. 
다만 UAE 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며 만약 영향을 줬다해도 폭풍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줬을 거라고 이야기함. 

요즘 한국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그렇고 뭔가 기후 변화가 점점 체험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