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은근 쓸모있음.

저기 로켓탄 걸려서 살은거 한번이라도 보면 계속하게되지 ㅋㅋㅋ

보기에는 병신같은데 의외로 효과는 좀 있음

날탄이라면 맞긴해

전장에서 군인이 하는 일은 뭐라도 이유가 있음

마지막건 병신짓인거 확인됐는데 그거 빼고는 어느정도는 효과 있음

날탄 말고 일반 고폭탄,철갑탄은 효과 있지 않을까? 고폭탄은 착탄 시점에서 폭발하게 되니까 외부장갑의 효과를 그대로 받을 수 있어서 효과를 볼수도 있고, 철갑탄은 착탄 각도 조금만 틀어져도 도탄될 확률이 높아지니까 어떻게든 효과가 아예 없다고는 못할것 같음...

막으란 드론을 못 막아서 전차째 버려짐

슬랫아머라고 탄두가 망에 걸려서 격발 안되게 하는 장갑이 있긴 있음, 제대로 된건 못 만들어서 급조한듯

슬랫아머 급조형은 진짜 닭장등등 펜스 뜯어서 붙인거래

성형작약탄엔 효과있긴하지

막짤 못막아서 전차 통채로 버렸다는데.ㅋㅋ

그건 진흙같은데 빠졌을때 쓰는거

그때도 닭장은 썼어

그건 러시아 진창에 빠졌을때 궤도에 걸어가지고 밑이 긁으면서 앞으로 빠져나오는용도

탠덤탄두 아닌이상 성형장약이 더 멀리서 터지는 효과를 내기때문에 어느정도 효과 있다고 하던데

공구리는 그렇다쳐도 나무상자는 어떻게 보면 안하는것보다 낫다싶어서 달은 공간장갑이지 하중은 얼마 안차지하니 저거 달아서 살면 좋은거고 죽으면 어쩔수없는거지

저런건 실질적인 효과 이전에 승무원들의 심적 안정감을 준다는게 더 큼. 스트레스를 줄이면 그대로 전투효율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나무판 붙이고 마음이 편해진다면 그게 효과 있는거임. 배그할 때에도 효과 ㅈ도 없지만 오토바이 헬멧이라도 끼면 좀 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