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새여 너는 그무엇도 아니면서 그 무엇도 될 수 있는존재로 모든이의 기억에 남을것이다..

의외로 키위새는 타조랑 비슷한 종이라던가?

사실 우리가 먹는 키위는 저 키위새로 만든거임

찾아봤더니 쟤 호기심도 많고 인간도 안무서워하고 지상 천적도 없어서 외래종에 굉장히 취약해서 멸종 위협에 시달리는데 그나마 일찍 멸종 안한 이유가 고기가 맛이 없다네 ㅋㅋㅋ 맛만 있었으면 마오리족이 벌써 잡아 먹었을거라고 ㅋ

허나 까마귀는 어둠이 두렵다는 것을 알만큼 영리했고

제 일족 중 일부는 거대한 몸과 부리까지 가졌지

검다 하여 꺼려 말라. 어둠이 두려움을 아는 그들이야말로 현명하다.

신 뭐임 적어도 키위는 예쁘게 해주든가 ㅋㅋㅋㅋ 꼬장만 부리네
뭐 이미 귀엽긴함 ㅇㅇ

재미있당

이거보고 키위 잘라서 먹는 중이라 존나 맛있다

조용...필 나름 개그인가.

뻐꾸기가 둥지?

그리고 뻐꾸기는 남의 집 아이를 다 떨어뜨려 죽이고 몰래 자기 아이를 심어놓는 금태양이 되었다고 한다

닌자키위ㄷㄷ

뉴질랜드 신화인가

키위 맛잇엉

나 무 키 위

내가 생각한 벌레  싸이즈가 아닌데 ㅋㅋ

신화적이다

예전에 동화책으로 본 거 같은데 신이 2명이었던 거 같았는데
찾아보니 있네

키위: 시발 나 알 낳을 때는 왜 안 도와주세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능력이 안되는 걸 왜 애꿎은 새들한테..

지가 직접하면 안되는거임??

하지만 최후까지 살아남은건 까마귀 뻐꾸기 도요새 이며 키위는 멸종빔 맞았죠?

앞 두놈은 몰라도 뻐꾸기는 자식 딸려서 충분히 이해 가는 명분이었는데 여신년이 무슨 모리안마냥 속이 좁네

키위여 그리고 너는 앞으로 쭉 자기 몸무게의 1/4에 달하는 알을 산란하며 번식하게 될 것이다

여신 이시여! 키위가 돌아왔소!
모든 걸 포기하며 땅으로 내려간 결과가 멸종위기란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