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이후 좋은평가를 듣고있는 폴아웃 드라마


뉴베 배척이라느니 설정오류라느니 잡음이 있었지만 드라마는 확실히 흥행에 성공했고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


덕분에 폴아웃뽕을 맞은 사람들은 다시 폴아웃을 찾기 시작했는데.










1. 가장 많이 플레이되던 폴아웃 4의 경우



최다플레이 게임 6위로 단번에 치고 올라감









4월 11일(드라마 방영일)을 기준으로 동접자수가 약 7배 증가했다. (2만 -> 14만)





평소 2만언저리에서 놀던 게임이 엄청나게 치고 올라가며 


감명받은 베데스다는 오랜만에 업데이트(분탕)을 준비하고 있다.









2. 똥겜취급받던 폴76의 경우



희대의 똥겜이라며 놀림받고 조롱받던 폴아웃 76은 매일매일 동접자 고점을 갱신하고 있다.







4월 11일(드라마방영일)을 전후로 1만따리 동접자가 6만고점을 찍은 상태다.


몰려오는 뉴비에 감명받은 나머지 중국인 고인물마저 소매넣기하러 오고있으며


아예 공식에서 레벨500짜리 발광구울 고인물이 다가와도 놀라지마세요! 라고 안내하고 있다.








3. 뉴베로 지랄하자 뉴베충이라는 단어까지 나왔던 뉴베가스의 경우



14년이나 지난 고전게임이 당당히 최신게임들 사이에 입성해있다.




뉴베 역시 드라마 방영일을 전후로 크게 동접자가 늘어났다.





그 외 3D폴아웃의 시작인 폴아웃3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수도황무지로 다시 찾아온게 눈에 띈다.






잠깐, 그럼 베데스다의 고전게임들인 폴아웃시리즈가 저렇게 흥행중인데 최신게임 스타필드는???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