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우유를 좋아하고 이름이 '우리'라니...

근데 한강 사는 어인족이면 떡칠때 물비린내 좀 나겠다

종단위의 실종까지 앞으로 D-15

그렇게 깨어나면 안되는 고대신이....

작가 메타발언 ㅅㅂㅋㅋㅋ

그러니까 이게 그 크툴루인가 뭔가 하는 그거란말이지?

fur(털)가 없으면 furry가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

나도 저거 할래
인어 알빠 아니고 와이파이 되는데 시급 3만원에 편돌이? 어케참노

종족명은 "깊은 곳의 존재"에요

"당신은 우리에게 딸기우유를 줬으니 살려놓기로 했어요"
"하지만 다른 인간들은..."

뭐야 왜 인스머스의 야스 안하냐

퇴근을 마음대로 못하다니 존나 무섭네

이게 뭐지 시발

체외수정으로 하려나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첸데 기억이 안나네

한강에서 살면 냄새 존나 나겠네 시발련

한강에 떨어진 수많은 우리들을 말하는건가

우리 도 한때는 그쪽과 같은 모습을 하고있었어요 
어떤 이유인진 모르지만 
정신을차리고보니 이런모습으로..

제목만 보고 해병드리프트 기대한 나는 하수구나

콤라드..

이럴수가, 저 손!
저 창문!
창문!

편의점 시급을 3만원줄바에 야간에 문닫겠지

여기 흰 우유도 드셔보세요 (지익)

하 ㅅㅂ 이런 개띵작을 이제야 가져와?!?! 게다가 출처도 남기고? 존나 괘씸해서 개추 누른다 진짜

이야 시급 3만원이면 ㅈㄴ쌔네

시급3만원이면 인어고 귀신이고 야간 풀타임 365 쌉가능

아아- 「발기」했다ㅡ

출처 남겨줘서 ㄱㅅ

인스머스의 그림자 vs 사야의 노래

특별히 당신은 동족으로 받아들여 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