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거같으면 상호 차단하는게 나음

정치적으로 그렇게 많이 써먹어서 그럼

표현의 자유 = 할 수 있다. 끝

밴과 차단을 계속하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리그를 만들면 고이면서 썩을 수도 있지 좌파 커뮤 개드립이나 트위터 무새들 처럼,

네덕들같이 자기 성향 맞는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정작 자기들이 전혀 주류가 아닌데도 주류라고 착각하여 송곳같이 비판하는 사람들을 집단린치 해 찐따로 만들어버리지 이번 여당이 총선에서 진것도 이짓거리를 해서 그런거고, 그러므로 이건 반만 맞는 말임

책임없는 쾌락 너무 좋아

현실에서 PC1충들이 생각하는 방식 아닌가

표현의 자유 = 암튼 내가 옳음

사실적시명예훼손 때문에 느그나라는 표현의 자유 없음

표현의 자유는 말을 하는 것 자체는 막지 않되 말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건데 책임 지기 싫으니 왜곡하는 거지

내가하면 표현의자유 니가하면 명예훼손

너가 누군가를 혐오하는 발언은 해도 괜찮지만 그 책임은 너가 져야한다는건데 
그것도 존중받길 원하는 애들이 있음

정확히는 표현의 자유가 단순히 상대가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쁘다까지는 문제가 없음. 애초에 기분나쁘게 할 악의가 있거나 상대의 기분을 헤아리려한다해도 살아온게 다르고 기질이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다보면 '불의의 사고'에 가까운 과정으로 상대가 싫어할 말을 할 수는 있어서

근데 상대가 좆같으라고 의도하거나 모를 수가 없는 상황에서 그런 말 해놓고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 당사자는 폭력의 자유를 외치지 않기가 어렵지

디시 아카 특징 아닌가

옛날에 본 짤인데 '네. 저는 제가 ㅈ같은 성격인걸 알아요. 잘 안다니까요? 네. 저도 제 성격에 문제있는거 알아요. 근데 어쩌라고요?' 이런 식으로 사는 애들이 제일 ㅈ같음. 이란거 본적있음. 진심 죽이고 싶더라.

개소리하면 뚝배기 터질 준비도해야지

권리만 찾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거에서 비롯된거지 뭐

광고도 스킵하고 차단하고 그러는 마당에, 싫은소리를 참으면서 들어줄 의무는 없지.

그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거네. ~자유, ~권리 ㅋㅋㅋ 정작 남의 자유와 권리는 신경 안 쓰니까 욕을 쳐먹지.

Psg와 틀딱들은 표현의 자유를 이유불문하고 내가 존중받아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잖아

표현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사람도, 표현의 자유를 비판하는 사람도 모두 품어주는게 표현의 자유임

개소리를 듣고 넌 나가라 하는건 표현의 자유지만 개소리 하는것을 일체 엄금하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님. 그래서 표현의 자유는 특정한 권력관계나 상하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만 침해당할수 있다고봄

표현의 자유는 허락하지만 좆같은걸 올려놨으면 욕먹을 각오도 해야한다

근데 저짤 클리앙같은데서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의견을 전부 천안문하면서 항상 써먹더라

psg나 fe미처럼 ㅈ같은소리하면 철퇴로 때려야한다

문신,담배 하는건 내 표현의 자유 권리 운운하면서 그걸 남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건 또 싫다고 차별이라고 빽빽 우기는거랑 똑같은거

원래 표현의 자유는 '해봐 씨발련아'에 가까움
니가 뭘 하든 상관 없는대 대가는 치뤄야 한다고

내 표현은 존중'해줘'

너의 표현은 듣기 싫어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병신은 거의 없지
본인이 떠드는걸 운영자가 개입해서 차단/글삭 하냐마냐가 중요한거지
한마디로 본인이 어디까지 채팅 마음대로 할수있나
좆같은 소리해서 유저들한테 개인차단당하고 욕먹는건 자유에 따른 본인책임인거고
개인적으로 아카만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커뮤 없다고 생각한다
유저들에게 직접 개인차단하라는 방임형태의 운영스타일에 해외서버라 사진있는글에 당당하게 욕박을수있고

느그나라에서는 실제로 체포함 ㅋㅋㅋ

요새 이거 잘못알고 있는놈들 진짜 많음
표현의 자유란 말하거나, 글로 적어내는등 표현하는 권리 자체를 말하는거지
그 이후에 생기는 여파까지 모두 케어해주겠다는 편리한 개념이 아님

내가 그래서 시민독재란 단어를 존나 싫어함. 욕 먹을 짓, 욕 먹을 소리 한 걸로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 그걸 갖다가 시민독재니 뭐니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게 한다 이지랄 하는 거 보면 존나 꼴값떤단 생각밖에 안 들음.

족가튼 소리를 하는 새끼에겐 나도 족같다고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음

표현의 자유는 존재한다, 하지만 표현을 한 후의 자유는 보장할 수 없다

-이디 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