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 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생기를 가지고 있다.
본문에서 나온 튜닝 이야기는
순정으로 이길 수 없으니 튜닝을 해서라도 이기기 위해 발악하는 모습이다.
제 아무리 모드가 훌륭하더라도 게임이 개 똥쓰레기면 재미가 없다.
게임이 너무 재밌으면 모드도 필요 없다.
튜닝 또한 본체가 성능이 훌륭하면 필요가 없다.
명품이라고 불리는 제품들을 튜닝 하는 것을 보았는가?
리사이클링을 했으면 했지 튜닝을 하진 않는다.
젊음이란 명품이며, 그 무엇으로도 대체 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