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개비랑 촛불 문제는 쉽게 풀 수 있는 걸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함정이 있는데,
보통 불을 어디에 붙여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성냥보다 어딘가에 불을 붙혀야 한다는 생각 속에 함정에 빠져 답을 못 찾아 헷갈렸던 적이 있었고 촛불은 꺼진 촛불 갯수와 함께 남은 갯수만 생각하기 쉽고 또한 그 뒤에 1개도 꺼지질 않았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끝까지 초가 탄다는 의미였는데 당시 이 문제를 봤을 때는 남은 초의 갯수만 생각했지 먼저 꺼져서 더 이상 타지 않는 초의 갯수를 알지 못해 틀린 적도 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