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다키 죠시라는 단어 자체는 23년 유행어였음
 그 짓거리 메뉴얼을 만들고 판매하는 교주 같은 애가 점마였고

받는 여자 : 애인이나 여사친 느낌으로 놀아주고 경제적 후원(선물)을 받음.
부자들 술자리에서 놀아주고 선물을 받는다던가 단골 만들어서 어울려주면서 경제적 이득을 받는 건데, 
근데 이게 성매매처럼 하루 얼마 같은 계약관계가 아니라 유대감을 쌓으면서 아프리카 BJ한테 도네하듯이 자발적인 후원이나 선물을 주는 개념. 
근데 몸 대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서 사실상 유사 원조교제로 취급 받음

ㄹㅇ 저렇게 뜯어내곤 지는 뜯기면서 고등어 통조림 먹으면서 간간히 때우는 삶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