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완공한다던 빈패스트 노스캐롤라이나 공장

지난 수년간 기초 작업 외엔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고 현장에 기자가 방문해 보니 인력이 아무도 없었다고 함


몇달 더 늦게 지어지기 시작한 현대차 조지아 공장은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과 대조적


생산 능력의 겨우 12%만 생산하며 이마저도 물량의 70%, 매출의 90%가 같은 빈 그룹 소속 기업에서 발생


같은 빈그룹의 빈홈 주택 구매자에게 공짜로 뿌리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매출의 14% 규모임.


미국에도 출시했지만 항구에서 하역한 뒤 잔뜩 방치되고만 있음.


평가도 처참하고


이렇게 방치된건 미국뿐 아니라 본국인 베트남에서도 마찬가지




빨.갱이 아니랄까봐 비판시 천안문까지...


https://hntrbrk.com/whats-going-on-with-vin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