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신작은 바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스타워즈 아웃로인데..


서양겜이 요새 ㅈ박는 이유인 PC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나 싶어도


주인공도 이정도면 봐줄만하게 생겼고 PC논란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격 논란


일단 기본판이 69.99$이고 이후 에디션은 109,129 달러인데 3일일찍 플레이 가능, 시즌패스, 잡다한 세트 던져주기 등 저기까지는 어느 회사나 하는 에디션 장난질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 스타워즈 아웃로는 다른의미로 큰 논란이 됨. 


바로 데이원 DLC라는 희대의 장난질이 들어감.


그게 뭔말이냐면 말그대로 게임런칭하자마자 DLC 컨텐츠를 추가한다는건데


그게 8만원 돈인 기본판은 해당이 안되고 13만원짜리 고급 에디션인 골드 에디션부터 시즌패스에 곁다리로 추가시켜주는거임.


근데 런칭하자마자 DLC를 추가한다는건 이미 개발상태에서 처음부터 완료되어 있다는건데


그걸 굳이 데이원 DLC라는 이름으로 완성되어있는 게임을 어거지로 조각낸거로 밖에 안 보여서 


윗짤처럼 농담삼아서 하던짓을 실제로 저질러버림.


안 그래도 요새 ㅈ박고있는 유비소프트가 저딴 병신짓을 하니 안그래도 똥볼 연달아 차던 유비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정나미가 더욱떨어진건 말할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