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영감 이 칼은 꺼내지말아야했는데

울어라 지옥참마도

"누구의 손에 칼이 쥐여져 있는지는 알고 죽여버리겠다 하는 게야?"

"죽이겠다, 죽이겠다, 말만 하는 건 약해 빠진게다. 죽인다, 라는 마음을 먹었을 때는, 이미 그 행동은 끝나 있어야 하는 게다!"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늙은이를 봤다면, 살아남은 거라고 생각해라!

지금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 대사 좇간지네 ㄷㄷ

10년만 더 젊었으면 집앞에다 효수해놨을듯

캥거루 슬레이어 ㄷㄷ

무림에선 노인과 아이 그리고 여자를 조심해라..

지옥의 참마도

"지금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대사 좆간지다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 개이쁘시네 ㄷ

아키가 늙으면 저렇게 되나?

“늙었다는것은 살아남았다는것”

이 시대에 늙은이를 보거든 생존자라 생각해라

집안에 강도가 들어오는데 뭔 경찰에 신고를 하래 ㅋㅋㅋ 그걸 보고만 있디?

10살짜리 애가 진검들고 설쳐도 무서울거같은데?

무협지에서도 제일 조심해야하는 게 노인이라던데

아니 태극권인데 왜 일본도로 공격하냐구요 ㅋㅋㅋ

누구 손에 칼이 있는지 아느냐 와 ㅅㅂ 간지보소

중국권법은 대개 무기술도 포함하고 태극권에도 검법이 있으니까, 15년간 수련한 달인이라면 일본도 쓰는 거야 일도 아니긴 하겠는데 왜 이리 안 어울리냐.

손만봐도 육체노동좀 하신게 보이네 ㄷㄷ

칼이라 산거지 총이엇으면 이미 뒈졋다

호주에서 할머니가 될때까지 살았다는 것은 애뮤,낙타,토끼,캥거루와 겨루고 살아남았다는 것 약할리가 없지

예로부터 무림에선 어린아이와 노인 그리고 여성을 조심하라했지
그런데 노인 여성이라고?
저 도둑놈 죽으려고 작정을 했구만 그래

"패검칠흑"

진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