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세계의 역사'라는 학습만화를 22년 만에 리뉴얼했음


그런데 표지커버 일러스트를

유명한 만화가들이 잔뜩 그려서 화제가 되었다고 함




람세스 2세를 그린

하라 야스히사 (대표작 킹덤)





다 빈치를 그린

데미조 포스카 (대표작 약속의 네버랜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그린

아라키 히로히코 (대표작 죠죠 시리즈)





레닌을 그린

노다 사토루 (대표작 골든 카무이)





처칠과 히틀러를 그린

엔도 타츠야 (대표작 스파이 패밀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