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에서 한국의 서울대급 위상을 지닌 요르단대학교






여기에 다니는 요르단 학생 교직원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한나머지


학교 차원에서 저렇게 땅바닥에 이스라엘 국기를 그려놓고 학생들은 저걸 항상 밟고 지나간다고 함. 


현재 요르단 정부는 이스라엘과 우호관계로 지내고 있지만 한때 중동전쟁으로 한바탕 싸우고 땅 뺏긴것 때문에


요르단 국민들은 지금도 이스라엘 유대인들 존나 싫어한다고



한때 요르단대학교에서 히브리어학과 개설할려다 학생들이 매국노라고 분노하면서 학교 때려부술기세로 강력항의해서 결국 폐과한 레전드썰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