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자체는 냄새 안남, 물론 고체상때일땐 진짜 냄새가 안나오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액체상태에선 희미하게 날수는 있음, 수영장이나 락스로 청소할때 나는 독한 냄새는 사실 락스가 세균이나 곰팡이 따위를 죽이며(비유하자면 태우면서)나는 냄새임, 즉 일상 생활에서 락스냄새=세균 태우는냄새 라고 봐도됨, 청소하려고 락스 희석해서 뿌렸는데 냄새가 너무 독하다? 세균이 존나 많았는데 깨끗해지고 있다 는 얘기지
추가로 염소가스 냄새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청소하다 염소가스 냄새를 맡을정도면 이미 존나 위험한 상태라고 보면됨, 그렇다고 세균 시체태우는 냄새를 밀폐된 공간에서 맡는게 좋다는 뜻은 아니니까 환기시키면서 써야함
중간에 명언이다
유해 세균이 존재하지 않는 청결한 표면은 닦아내는 행위를 해야함
80프로 알콜이고 뭐고 걍 뿌리기만 해서는 절대로 세균을 사멸시키지 못함
이 원칙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서, 시술전 꼼꼼히 환자 피부를 소독함
그리고 시발 한의사들 침박을때 좀 소독좀 제대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