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장안에 53%가 찬성



그러나 세대별 분석 결과, 18∼29살(20대)은 소득보장에 중점을 둔 1안에 대해 절반 이상인 53%가 지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정안정을 중시하는 2안은 45%가 선택했다. 반면 30대는 48%가 1안을, 51%가 2안을 지지했다. 청년 세대 안에서도 20대와 30대의 선호도가 달랐다. 60살 이상에서는 48%가 1안을, 49%가 2안을 선택해 재정안정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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