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게 요즘 남아있어?

누가 그러더라.

화장실의 상태를 보면 그 회사의 수준을 알 수 있다고.

저 변기가 하체건강에 좋긴 하대
스쿼트 자세를 수 분간 유지해야 하니까

똥 쌀때는 오히려 저게 편하던데

옷이 문제라서 그렇지 저게 대변 잘나오는 자세라고는 하더라 근데 쭈그려앉기 안되는 사람도 소수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지옥임..

닿는 부분이 없어서 오히려 청결한 느낌 + 겨울철 비데 없는 양변기보단 낫다 생각함

저런 변기라면 화장실에 돈 아낀건가?

와... 얼마나 아끼려는게야

발이 좀 저리지만 똥은 잘 나옴

저런 경우 사장은 화장실은 다른데 쓰더라 ㅋㅋ

회사 말고도 음식점이나 PC방이나 어디든 일단 화장실 청결 유무부터 따지고 보는데 저런 변기면 일단 거름

화변기면 수십 년 전 인테리어 그대로 쭉 쓴다는건데 좀

난 일부러 좌변기 쓰는데 그냥 앉으면 잘 안나오고 양변기 쓸때도 커버 올리고 쭈그려앉음

저거 똥은 기똥차게 잘나오는데.. 바지 닿을까봐 불편함

화장실상태보면 수준을 알만하지

24년에도 저런 화장실이 있어?

시ㅣ발 바로 튈꺼임

지하철역에도 아직 저거 쓰는곳 있더라

어우 화장실

화장실에 짱박혀서 폰하지 말라고 저래해놨나

생각해보니 이전에 있던데는 다 저런식이던데.... 웃긴건 대표 화장실만 저런식이 아니었음... 지금 일하는데는 그나마 화장실이 전부다 저런게 아니라서 좀 편함

"비데 되는 화변기" -> 이게 진정한 싸이버펑크 아닐까

저런 곳은 진짜 직원한테 신경 안써주는 곳이라 도망쳐야지

대체 사장이 얼마나 짠돌이인거냐ㅋㅋㅋ 직원들 복지 1도 안해주나본데

화장실 협회가 어지간해서는 좌식으로 바꿨는데 ㅋㅋㅋ

찌릉내 ㅈㄴ남 저기서

저 변기 문제가 물 내리면 똥오줌 비말이 일반 좌식 변기 2배 이상으로 날리는데 뚜껑도 못 닫는다는 거. 사스 유행 때 증명됐음

착한 탈주 ㅇㅈ합니다.

저 변기 진짜.. 냄새도 냄새고 폰보면서 편히 똥싸는 그 느낌이 그리워서 못 쓰게씀.

그만둘만하네

시골 비스무리한데 걷다가 급해서 무슨 낡은 한의원인가 있는 건물 들어갔는데
00년도 화장실 비슷한 느낌에다 화변기 있는거 보니까 이미지 확 떨어지더라

와 시발 좆같네....

차라리... 섞여있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저것만 도배되어있으면 좀 ㅋㅋ

정보)공사현장 사무실 화장실도 푸세식인 아닌 대부분 수세식이다

나 중딩때 화장실이 저 꼬라지여서 존나 쓰기 싫었던거 생각나네 서초면 돈없는 동네도 아닌데

베이징 여행갔을때 호텔 화장실 제외하면 다 저거였어서 좆같았음

사실 저게 배변활동이나 위생 생각하면 더 좋은거긴한데... 기분이 안좋아 시발 존나게

극한까지 쌀 때는 나름 장점이 있음

내가 다니던 예전 회사도 내부 갈아엎는 와중에 저거는 한 칸씩 남겨두길래 왜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은근 저게 더 편하다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

저런 기본적인 것도 신경 안쓰는데 직원복지가 제대로 되어 있을리가 없지ㅋㅋㅋ

전부 저거면 최소 20년에서 15년은 개보수 안했다는거 같기도하고
그리고 외노자들 베트남분들은 무조건 앉아쏴해서
변기위에 올라간다고 저거 일부러 설치하는곳도 있더라

어차피 좆소갈거면 저게 낫긴함 양변기 관리 안되서 커버 존나 드러울빠에 어디 닿을일 없는게 차라리 낫지

똥 잘 나오는 자세라 좋긴 해
그리고 개 더러운 양변기 커버 볼 바엔 저게 낫기도 함

저거무조건 아래에 똥튀어서 개지랄남

공중화장실도 죄다 뜯어 고쳐서 좌변기인 마당에 현대에 와서 수세식쓰면 그건 복지를 아예 신경 안쓴다는 소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