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유행이잖아?

기억하세요
회사근처, 제육덮밥, 돈까스, 김치찌개, 부대찌개
적어도 이 네가지 메뉴로 장사하면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마라탕은 여전히 팔리던데

유행따라 장사했으면 당연한 결말이지 ㅋㅋㅋㅋ

다음타자 탕후루

생각없이 유행장사 늦게 들어갔으면 자기 책임인거지 왜 소비자 탓을 함? ㅋㅋㅋㅋㅋ

mz유행이전에도 치즈등갈비 슈니발렌 같은 범부들 많았는데

마라탕은 이제 외식 메뉴에 고정 잡은 거 같긴 함. 주위 보면 아직도 꾸준히 배달해 먹고 학교 급식에도 올라오더라고.

문제는 마라탕 전문점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중국집 메뉴로 살아남을 것인가 하는 거지

마라탕은 자리잡은거같던데

반짝 유행하는 상품이 다 그렇지 ㅋㅋ

테마주에 물렸구나…

누가 창업하면서 근거없이 고객이 계속 사줄거라 믿고 창업함?
그게 병신이지 
지금 잘팔리고 이윤남는다고 앞으로 어떻게될지 생각없이 그냥 뛰어들어놓고 왠 mz탓

유행이 좀 길었지만 언제까지 갈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보면 마라탕이 특이 케이스인 듯

대만카스테라를 잊었나?

마라탕은 자리잡은거같음 탕후루는 그저 z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