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토끼를 닭장이라 보는 댓글이 아주 가관이네...


예전 식민지 수탈/해방을 다룬 영화서 


'총알이 아까워 몽둥이로 두둘겨 팬다' 란 일화가 

저 때 필요한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 여러분들은 2D/떡인지 닭장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아는 착한 어린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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