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 애가 돈 한푼도 없는 애한테 돈 주면서

"팀 하나 만들어 보라함"


성공하고 보니...

어? 내가 키웠네? 라고 생각하면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또 주변에서는 치켜세워주니까


욕심이 났던 것.


그런 논리면 

뉴진스 댄스담당: 어? 내가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대박난건가?

뉴진스 보컬담당: 어? 내가 기믹 잘 알려줘서? 트레이닝 성공적?

뉴진스 음반담당: 어? 내가 작곡을 잘 해서? 

뉴진스 홍보담당

뉴진스 코디담당..



휴..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