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m.asiae.co.kr/article/2024042315380318748

국내 LCC 양대산맥이라고도 볼 수 있는 티웨이와 에어프레미아가 스타얼라이언스 가입을 준비 중이라고함

이는 곧 인수당할 아시아나의 빈 자리를 채우고, LCC에서 FSC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음


그러니까 고급화+서비스 개선을 할 예정이라는거지


소비자는 가격 상승으로 피해를 볼 수도 있지만, 타 항공사와의 마일리지 연계로 더욱 좋은 여행을 할 수도 있을거임


양날의 검인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