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교화 불가능한데 꾸역꾸역 교도소 처넣고 다시 빼내고 관리하느라 돈낭비,인력낭비, 뭔 개지랄인지 모르겠다

엄벌주의로 가면 살인 안할 것도 한다고 말하는 것들 있던데 차라리 엄벌로 가서 재범 못하게 막는게 나은거 같음 저지른놈들이 또 저지르지

보나마나 노녀짓
내가 여자라서 안다

진짜 개 씨발새끼네 옥탑방 거주하는데 힘든건 똑같은데. 나도 예전에 연차내고 날씨 좋을때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갔었는데 강아지가 좋아해서 나도 막 웃고 좋아? 이러면서 가는데 지나가던 폐지줍던 할아버지가 넌 인생이 행복하지? 막 시비걸길래 강아지 안고 다른데로 도망갔었다.

묻지마 살인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특징이 사회에서 소외되어 일반 시민에 공감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함
어떤 실패로 인해 집 밖에 못나가게 된 사람들이 시민과 공감대를 만들지 못하니까 점차 적대감을 쌓아가다 터지는 거지
미리 예방하기 위해선 사회 안전망이 필요한데 실패에 냉정한 사회 특성상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은 계속 나올 거임
특히 지금 MZ세대가 엄청 위험하고. 사회에서 유리되고, 현실에서 만나는 지인이 없고, 특정 커뮤니티에 과몰입하며 경제활동이 힘든 사람들이 엄청 많이 생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