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군대가 존나 착한 거임.

월남전 끝나고 10년 지났으면 많아봐야 1980년대 중반인데 그때 군대에게 깝치는 양아치가 있다?

사회의 암적인 존재가 되어 죄책감에 세상을 뜹니다,라고 유서 써놓고 산속에서 손 뒤로 묶이고 뒤통수에 총맞은 "자살자"로 발견되도 이상할 게 없던 시절임. 저거는 존나 신사적이네.

낭만 그 자체

낭만이 이따 아이가

지금 저러면 법이 깡패 편을 들어주겠지?

이게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는 시대인가... 낭만 뽕 쥑이네

휴 하편 없는줄

삼청교육대 ㅇㄷ

군사정권 시절에 별 허가 떨어졌으면 그냥 전부 "실종"시켜도 통과됐을텐데 저정도면 신사적으로 처리한거임

이게 낭만이지

없던 범죄도 만들어서 가던게 삼청교육대인데 사실이라면 쟤들은 프리패스일듯 ㅋㅋㅋㅋ

캬 시발 ㅋㅋㅋ

복면가왕 할머니편으로 보고 들어왔네

어머니 심성이 고와서 그런 식으로 사라지면 괜히 더 신경쓰일거같아서 젠틀하게 처리해준게 아닐까싶음 조폭들한테 아들같다고 자리세 달라고 다 주는 분이 자기 가게 엎은 놈 죽었다고 하면 기뻐하진 않으셨을듯

월남전 이후 군정시절에 깡패가 군인한테 개길수는 없지 ㅋㅋㅋㅋ

ㄹㅇㅋㅋ 투스타 콜도 받으면 바로 삼청교육대로 인계도 가능할텐데ㅋㅋㅋ

군바리들 가오가 있던 시절이네 ㅋ 그 시절에는 옷벗으면 그만이라면서 들이박던 시절이지. 지금이야 일찐에게 두들겨 맞던 찐따들이 먹고 살겠다고 군대가는 시절이지만

군사정권+투스타 승인이면... 어우

그 시절 군대썰 아버지나 다른 분들에게 들으면
쓰레기같으면서도 훈훈한 일도 은근히 있더만
근데 시벌 양구 이 씹새들은 저런게 없냐고

ㅅㅂ 진짜 낭만이다.

그 작성자 아재요 글 올리는건 좋은데 링크출처는 남기소 저거 원작 작가양반이 상업용이든 그냥 퍼가든 출처 안 남기면 고소 한 댔소

퍄 낭만 지리노.

저런 사회의 해충들은 보이는 족족 살처분하고 시체는 갈아서 비료로 만들어야함

적극적으로 살처분하는 체제가 필요함

캬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아무리 최근이여도 월남 10년 남짓이면 최소 5공인데 군인한테 간도 크네 ㅋㅋㅋㅋㅋ

저때시절이면 군인 총출동에 원하는대로 해도 됀다고 
허락까지 내려오면 사무실에 불질러서 다 바베큐 만들어놓고 동반자살자로 만들어버린뒤 묻을수있는 수준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시발 조폭새끼들 운 존나좋노....

군사정권+폭처법+스타가 허락했음이면 저기 조폭들 단체로 실종처리됐어도 안이상함ㅋㅋㅋ

우와 시대상 여간하면 책상이던 대가리던 야전삽하나 박아놓고 시작했을텐데 졸라 인내심으로 참았네보네

그 시절에 저 병력 동원이면 미친십ㅋㅋㅋㅋㅋ

ㄹㅇ 낭만의 시대 그 자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