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 진정 아이가 필요할까? 의문이 든다

부모이기 이전의 한 명의 사람으로써 안타까울 수 밖에 없잖음

내가 보기엔 전국민에 대해서 아동학대 조사를 적용해야한다고봄 그리고 흙수저 썰보면 막장집안 많은데.
그거 미제사건 소급적용하듯 전부 적용해서. 잡아들이고 노동수용소로 보내버리면 인력난 해결 아님?

이걸 감시하는 프로그램은 국방부앱 휴대폰에 깔듯 강제로 깔게하고. 발찌채우고 하면 굳이 교도소 급 가지 필요없을듯.

그리고 이새끼들 돌아다니면 불안해할 사람 많겠지? 아예 교통카드에 새로운걸 신설하면됨. 형벌자 - 교통비 기본 5000원

한국임?

신고는 누가함?? 선생?

자식이 아니라 샌드백이나 애완동물 정도로 취급했나보다

평소에 빨갱들이 북의 지령을 받고 빠따는 필요없다는둥 뭐 너의 꿈에 응원을 하네마네하는데 다 필요없다. 진짜로 사람사는 동네에는 빠따가 있어야한다. 인간말자들 빠따질하는 소리가 약자들 보살피는소리다.

고아원 원장도 꽃갖다준애 패진 않겠네 ㅅㅂ 저게 사람이냐 ㅋㅋㅋ

그래봤자 영아 살해 형량은 1년이상 5년 이하로 선고하고 있으며 집유로 끝내는 경우 많음 ㅋㅋㅋ 아기 낳으면 애국 타령하는 와중에 한쪽에서는 아기 살해범들이 호의호식중

아니뭐 느그나라 상황이 자는 또 낳으면 되는데수웅 해서 애기 자궁에서 뽑아다 투척하는 몬스터 그자체인데뭘 새롭지도 않구만

신데렐라 계모도 꽃사줬다고 때리진 않겠네 씨발련이

그....... 그..... 쏴야한다고...생각해요

ㄷㄷ

판사도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