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액션 히어로3)


2008년도에 나왔던 피쳐폰 게임.

개인적으로 2000년대 피쳐폰 시대당시 내가 가장 재미있게 했던 피쳐폰 게임.

던전이란 새로운 시스템 추가에다가 가면 모으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었음. 

개인적으로 당시 피쳐폰 게임중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4)


2010년도 봄에 나왔던 피쳐폰 시대가 거의 끝나 갈때쯤 나왔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3의 속편으로 히어로3의 가장 재미있었던 시스템인 던전 시스템을 삭제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슈퍼액션 히어로3 보다는 재미없었다.


(놈 zero)


2009년도 나온 놈 시리즈중 하나인 놈 zero.

여자 구하러 가는게 내용의 주 스토리로 놈 시리즈중 가장 재미있었다.


(놈 4)


2010년도 여름에 나왔던 피쳐폰 시대가 거의 끝나갈때즘 나왔던 게임.

놈 zero비해서 많은 스테이지가 추가되었지만 결말부분이 좀 맥빠지게 끝난다는게 단점이였음.


(서든어택 포켓2)


2010년도 봄에 나왔던 피쳐폰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였음.




난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 없었던 2000년대 피쳐폰 시대당시 휴대폰(피쳐폰) 게임들이 스마트폰 게임들보다 더 재미있었던 것 같음.

그때 당시에는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요금이 엄청나게 비싸던 시절이라 진짜 게임하나 다운받을려면 큰맘먹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최대한 빨리 검색해서(인터넷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휴대폰 인터넷 요금이 미친듯이 많이 나오니) 빨리 다운받고 게임했던 시절이였고 휴대폰 음악 벨소리도 다운받는것도 다 돈을 내야했던 시절이였음. (그때당시 내 휴대폰 벨소리가 당시 가장 인기있었던 음악인 mc몽의 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