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임

고양이 밥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캣2맘카페나 뭐 그런건거 같은데 
정신병 맞지 뭐 ㅋㅋ

정신병이라기보단 그냥 정신연령은 그대로인데 몸만 큰거지
정신병은 대부분 약물로 치료도 가능하고 노력하는 사람도 꽤 많음
그리고 아줌마나 아저씨라는 단어 자체에 긁힐 나이동안 갱생 못하고 있는거면
저거에 듣는 약물도 없거니와 자아성찰을 위한 일말의 노력조차 안한다는 뜻임

진짜로 죽는 수가 있습니다
용케 살아나왔군

위험했군

존 윅은 총하고 기술이라도 있었지
저 상황은..

삼도천 한번 건넜다 왔네

기혼여성은 말 통할 확률 높음. 진짜 말 안통하는 새끼들은 진작에 파혼 내지 이혼당하니까. 미혼여성이 "진짜"임

기혼여성은 씨발ㅋㅋㅋ 미혼 히키코모리 72%가 여자라고 통계 띄움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네

웨 맞는말하냐

몰랐음? K-Psg들 차별의식 개쩔음

아줌마로 존나 패는게 주갤에서 시작되서 그럼.

후반 받고, 20 찍자마자 군머 다녀오니 아저씨로 불리는 사람도 허다함

툭까놓고 남자들은 누구한테 욕쳐듣는거에 익숙해져서 아저씨 정도면 걍 귀엽게 느껴지는 거지 뭐...
난 아직도 기분 나쁜 말 들으면 초등학생때 여자애들끼리 싸우던거 바로 옆에 남자인 내가 있었는데도 안말렸다는 이유로 그 둘이 들을 욕 나한테 다 몰아서 했던 선생새끼 생각하면서 웃어넘기고 그럼 ㅋㅋ 세상이 남자를 이런 시선으로 보는구나 하고

태생이 찌질한년들이라 그래 자존감은 없는데 자존심으로 뭉쳐있는 년들의 특징임

군인더러 아저씨라고 부르던 년들(고딩까지는 봐줌)이 발작하면 당연히 내로남불병신인데
남자는 상대적으로 덜 긁힐만한게
누가봐도 젊은이인 군인시절(긁힐 이유 없는 나이임)에 아저씨소리 많이 들어서 무뎌짐 + 개개인의 외모나 나이가 아니라 군인이라는 집단에 영향을 받은 호칭이라서 충격이 덜함
그에 반해 여자는 어린 집단을 만날 기회가 적으면 아줌마 소리 들을 기회가 많이 없지
그러다가 20후 30언저리 돼서 들으면 슬슬 긁힐 나이라서 긁히는거고

남자는 아저씨던 할배던 애새끼 낳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아줌마는 되는 순간 노산이라 우영우 팩토리라

나도 뭔가 80년대 페;미같은애가 계속 개소리 씨부리길레 고양이한테 밥주러나 가세요 아줌마 했떠니 긁혀서 내채널와서 ㅈㄹ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로그아웃하고 ㅈㄹ하던데 ㅋㅋㅋ

그 노력으로 이력서 넣었으면 최소 몇군데에서 연락 왔을 듯 ㅋㅋ

여자는 나이들면 가치가 씹창나는걸 본인들이 훨씬 더 잘 아는거임.
어리고 이쁜게 권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