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직으로 하고 돈만 받아먹겠지 저런식으로 하는 이유가 어쨌든 수익이니까 상속세가 안듬 재산이 클수록 상속세 나가는게 엄청 크니까 탈세하려고 편법쓰는거지 그렇다고 자식이 회사 입사하는것자체도 자유고 무슨 일을 시키느냐도 사장 마음이니 막을 방도도 없음 아예 유령회사면 모를까 회사에 출석도 하는 사원이니 그럴수도 없지
나도 아빠가 사원 50명쯤 되는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부품 공급하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주변 지인들은 내가 저기 나오는 것처럼 개꿀빠는줄 알지만 현실은 아빠가 사원들보다 나를 더 착취함. 다른 사원들은 착취하면 신고하거나 추노하는데 나는 안그럴거 아니까 최저임금만 주고 온갖 잡일에 동원되서 그냥 용돈받는 애들이 더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