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걸그룹 뉴진스의 프로듀서인 민희진이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고 유출한 내부 정보로 하이브를 협박해서 뉴진스와 함께 독립하려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초부터 민희진이 외부 자본과 접촉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감사팀은 조사에 들어갔고









조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문서를 발견하게 된다.






"하이브의 죄악"















하이브의 죄악이라... 탈세, 횡령, 여론 조작, 아이돌 성상납이라도 있나?








"힝힝... 아일릿이 뉴진스 베껴서 기분나빠... 광고도 차별대우하는 것 같아... 나빴쪄"

"이런 나쁜 하이브를 고소하면 팬들이 우리편 들어주겠지? 그러면 하이브도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을거야!"






"......"

"이거 함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