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ㅇ

왜 동네사람들이 개보고 놀래지

개 표정 슬픈 거 보니까 더 안타깝네.

아래 인스타는 개 파양시켜놓고 죽었다고 대충 둘러댄거?

책임감도 없고 그냥 악세사리로 생각했던거네
쓰레기

인스타충 거르고 입양기관에서 입양할때 제대로 설명좀 해줬음 좋겠음 입질하는 습관이 있든지 뭐하면 발작한다든지 같은 거 입양 어떻게든 하고파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그지랄하면 더 크게 돌아오는 수가 있음

자기몸 하나 운동시키고 샤워한번 하기도 귀찮아해서 화분하나 제대로 못키우고 죽이는애들이 
남들 다 강아지 키우니까 별거없는줄알고 입양받았다가
똥몇번 치우고 목욕몇번 시키고는 지쳐서 버리는애들 수두룩하지

진짜 애완동물들은 꼭 키우기전에 자격심사를 해야함

동물 키우기, 운전면허 <<< 이거 2개는 개빡세게 해야 함

어릴때부터 동물 키워도 관상어나 햄스터 같이 케이지에 가둬놓은거만 키우다가 어느날 누나가 고양이 들고 와서 어찌 키우는데
처음엔 반대하던 엄마아빠도 애지중지하고 우리집에 막내처럼 금이야 옥이야 키우게 되더만 대체 어떻게 버릴 생각부터 하는지 좀 의문임
자격 이전에 걍 사람으로써 능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음

인간이 덜된 새끼들이 다른 생명을 키울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문제지

항상 동물은 문제 없지
인간이 문제지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이 세상이 참 병신같을 따름이다.
인스타 정병걸린년들도 많고.

씨발련이네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인스타 그딴 거 왜 하는지 노이해, 허영심만 올려 놓음.

썅년이네

나도 십년넘게 자취하면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백만번했는데 
사료값 병원비 미용비 등등 돈부터 시작해서 하루 두어시간 산책해야하고 배변들도 훈련시키고 치워줘야하고
매번 견적짜봐도 내가 키워봐야 그냥 다마고치나 키워야지 뭔 강아지냐 하고 포기함

레오폴드 2세 : 콩고 친구들아
                        우리 사소한 다툼이 있어서 아쉬웠어
                        그래도 나에겐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 같애

울동네에도 시팔 진돗개 목줄 안하고 풀어놓고 공원에서 산책 시키더라 ㅋㅋㅋ

평소에 동물 가지고 호들갑 떠는거 싫어하긴하는데 이건 시발 좆간이 너무 미안하네

개가 인스타를 못봐서 다행이지 사람이였어봐 아이 입양하고 지가 못 키워서 파양해놓고 뒤졌다고 인스타에 쳐 올리는꼴이잖아

소형견은 그나마 낫지 중대형견은 그냥 애 키우는 거랑 비슷하니깐

미친련

진짜 애 표정 시발 숨이 다 막히네 저게 사람새끼냐 인두겁쓴 짐승새끼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