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남편이 자신을 촬영하던 아내를 샷건으로 무려 3발이나 머리에 쏴서 죽이는 사건이 발생함



하지만, 죽은 아내는 알고보니 바람을 핀건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120000불 상당의 적금을 내연남에게 가져다 바친것이 들통났다…게다가 저 영상은 이혼소송에서 자신이 더 유리한 판결을 받도록 의도적으로 촬영했음이 밝혀짐ㅋㅋㅋ




이사건은 형량이 미국에서 가장 높기로 유명한 텍사스주(미국사형의 60%가 텍사스에서 시행됨)에서 발생되었고,게다가 배심원단이 전원 ”여성“이었음에도

배심원단도 뒤진여자 손절치고 남자에게 


10년형과 5년이후 가석방심사 가능이라는

굉장히 후한판결을 내려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