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본인을 모델로 삼은 밀랍인형이 더 사람 냄새 난다고 놀림받던 주커버그 아재







본인 스스로도 변장이 어색하다는 것을 느낀건지 새로운 모델 "주커버그 2.0"을 출시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