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최적화 챙기려면 확장성, 편의성을 포기할수밖에없음
컴퓨터가 빡대가리 그 자체라서 구동환경을 통제할수록 성능이 잘 나오니까...
게임도 개노가다해서 기계어로 코드 작성하면 로딩 갖다버려도 되는 미친최적화가 되는데
요즘 나오는 게임들 고급언어로도 대가리터지는데 이걸 기계어로 작성하려면ㅋㅋㅋㅋ

타이젠 스마트티비 냉장고 이런거용으로 바꼈을걸

스마트폰용 : 2017년인가? 그때 이후로 신제품 없음
워치용: 구글 Wear OS에 사실상 흡수합병(대신 삼성 체면 세워주려고 이름에 삼성 박제함)

이제 삼성 내에서도 스마트TV, IoT 정도로만 쓰임

임베디드 수준으로 전락함

망했구만

정정함 '제대로 만들었어도'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게 맞음
정확히는 만들 생각도 없는거지

두개 만들었다는게 바다랑 타이젠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그저 해봤다도르 그 이상의 의미도 없는 수준의 os임

바다는 개발환경 좆도 생각 안하고 지들 잣대에 맞춰라고 선포한 수준이라 호환성을 좆박아서 망했고

타이젠은 6년이나 시도했도르 하는데
막상 6년 풀투자 한것도 아니고
안드 몸 푹 담군 상태로 발가락 살짝 찍어 눈치만 보는 수준으로 진행 해본 뒤에 아 안됐노 안함ㅅㄱ 한다고 투자사 유치도 안하고 말라죽은게 팩트잖음

Ios는 뭐 세상에 툭하고 나오자 마자 완벽해서 버그없는최적화 지렸겠노
원래 os는 버그가 나와도 다음 버전에서 패치를하고 계속 픽스를 해가면서 점점 발전시켜야 되는건데 그걸 안한거임 그냥

그리고 그걸 이 악물고 계속 투자하면서 들이박은 ios를 애플이 어떻게 써먹는지만 봐도 시기랑 행보 둘다 못챙긴 삼성이 아무리 발버둥쳐 봤자 ios의 벽을 못넘을수 밖에 없는거고

저거 온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