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을 한게, 그간 하이브에서 자기 계속 억까하고 뉴진스 내 새끼들 견제하고 그래서


나도 회사에 정떨어지고 속상해서 그냥 지인이랑 편하게 톡하며 


회사 들고 날라버리는 그런 망상 한번 해봣다.


하는데, 자기 직책이 자회사 임원인데.


막말로, 삼성 다니는 반도체 연구직이 자기가 요즘 회사 다니기 좆같다고


술자리에서 자기 회사 친한 동료랑 술 마시면서 


"아 월급 좆만하게 주고 대우는 좆같고 이참에 중국으로 이적할까? 내가 알아보니 무슨 루트 타고 누구한테 연락해서

 하면 중국 이적 할 수 있다더라. 내가 연구해서 개발한 기술 특허판권 이렇게 소송 걸어서 넘길 수 있다는데 같이갈까?"


식으로 썰을 털었고 그게 회사에 알려졋다 생각해보자


그게 문제가 안 될까?




제일 거품물고 있는 컨셉 표절도 마찬가지임


민희진은 자기가 기자 회견에서도 말햇듯이 월급쟁이 사장임


뉴진스의 컨셉 그걸 본인만의 것으로 가지고 싶었으면 어도어를 자기 자본으로 자기가 회사 차려서 햇어야지


하이브 돈으로 투자 받고 자회사의 월급쟁이 사장으로 일을 하면서


모회사가 자회사 성과물 가져다 쓰는게 불만이다?


그럼 자기가 나가야지 그걸 왜 회사가 표절한거네 뭐네 하고 기분나빠 하고 화내는 거지?


내가 한 성과로 회사가 돈 버는게 좆같은 직장인에게는 꼬우면 나가서 니가 회사 차려라는 말 밖에


해줄 말이 없음



지금 민희진은, 회사 돈 써가며 성공 해놓고는 세상 자기 잘난 줄 아는 창업 망상 하는


직장인 1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