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

“스읍 아줌마 그 아가리르을….좀 닫고 기자회견해도 될 것 같은데”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웃어?"

표정에서 느껴진다

팀이 지고 있는데 웃고 있어요!

'이럴거면 나는 왜 고용했을까?'

변호사님만 고생하네...

진짜 약 한대 빨고 왔나.. 엄청 헤실거리네

진짜 입을 다물고 있어도 지금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입을 열어서 자꾸

웃겨? 좆될일만 남았는데..

변호사가 더 진지하고 저분은 재밋어보이네 ㅋㅋㅋ

웃는거보면 상황이 재밌으신가봐

욕하던거 아님? 아이 ㅆ 라고 보인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요즘 핫한가 보네 마약범임?

한 대 빤거 아님? ㅋㅋㅋ

실시간으로 좆되고 있는데 싱글벙글하네

"이미친시발련 나는왜데리고온거야 시발시발시발"

속 다 타들어갈까 아니면 저런 게 일상이라 그러려니 할까 모르겠네

저 변호사는 진짜 불쌍한 ㅋㅋㅋ 저걸

이미 좆된거 감지하고 정신줄 놓은거같은데

아니 아줌마 왜 던지는데?
이거 랭겜이라니까?

근데 저거 댓글이 무섭던데. 이상할정도로 애들이 핥아줌

변호사 쟤 스트레스로 수명 일주일정도는 줄었겠다

관심없어서 아침에 일어나 욕기자회견만 듣고 신박하다 했는데

객관적으로 저 아줌마가 경영권 탈취할라했다는 건 ㄹㅇ 팩트임? 지금 기자회견에서 걍 감정질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