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는 자신의 울음소리에 자신의 고막을 다칠 위험이 커서, 자기가 울 땐 고막의 기능을 비활성화해둔 채 운다고 한다.


사람으로 치면 자신의 귀를 틀어막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