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영화에서 석탄 잡고 힘 줘서 다이아로 만드는거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쯤되면 연금술 맞다니까 아 ㅋㅋㅋㅋㅋㅋ

다이아 강도가 대단하긴 함..빨리 털고 튀어야하거든

이게 왜 좋냐면 기존의 다이아몬드합성공법은 매우 작은 크기로만 만들 수 있어서 결국 코팅용으로 쓰는게 한계였음 금속과 다르게 다이아몬드같은 비금속 광물은 조각내는것만 가능하지 녹여서 붙일수가 없으니 한번에 커다란 크기를 만드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 강옥 밑으로는 증식이 쉽지만 다이아몬드만큼은 크게 만들기가 어려웠음 언급한대로 매우 높은 압력과 열이 필요해서 시설이 커야함과 동시에 높은 압력과 열을 가하기 위해 용적은 작을수밖에 없었음 그런데 고작 철이 말랑말랑해지는 정도의 온도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으면 시설을 거대화해서 다이아몬드의 크기도 키울 수 있다는 말이 됨

누런색인건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들은거냐

젠장 초전도체때도 돌을 굽더니만 여기선 갈륨철니켈실리콘을 굽는다니

이미 랩그로운 구별 못하는 경지에 올랐는데 누런색일리가

키미노 테데 키리사이테 토오이 히노 키오쿠오
카나시미노 이키노 네오 토메테쿠레요 
사아 아이니 코가레타 무네오 츠라누케

그러니까 저걸키우면 통짜 다이아검 만들수있는거임?

어차피 다이아는 공급 조절해서 저거 개발됐다고 막 엄청 싸게살일은 없다고 보면 됨

이제 다이아반지, 목걸이, 팔찌 같은거 인형뽑기에 나뒹굴게 하는거 ㅆㄱㄴ?

근데 애초에 다이아몬드가 비쌀이유가 뭐가있냐...?? 마케팅빼고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지만 30년된 우리 아버지 플로피 디스크도 누가 함부로 안건들면 지구 멸망할때까지도 남아있을놈인데

치과장비에도 다이아 들어가지않나?

진주 양식으로 똥값되었듯이 다이아도..?

대단하네...

이공계가 미래다..

이야 이정도 크기면 롸끈한데

상용화는 언제 될지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도 탐이 나더란 말이냐

랩 다이아도 DEF급 나와
그리고 어차피 일반인들 보기에는 color랑 clarity는 구분이 어렵고 cut이야 대중적인건 뻔해서 그냥 캐럿 큰게 짱이라서
G급 1+캐럿이 잘 팔리지 D급에 < 1캐럿은 일반인들은 가치 못 알아봄

대기압은 도대체 무슨수로 맹근거냐?
원래 다이아가 압력 오지게박아야하는거 아니냐

산업용 다이아가 싸지겟네

기술 몰래 팔아넘기는 산업 스파이만 생기지 안기를.. 이 나라 산업 스파이 처벌 수위가 존나 낮아서 걱정된단 말이지

가격이 좀 떨어져도 여전히 와 이런 이쁜 보석을 이 가격에 살수있다고? 라며 베스트셀러 유지를 할까, 아니면 가치가 떨어졌다고 다른 보석들에게 밀릴까.

보석은 희귀성인데 인공으로 똑같이 만들 수 있다면 그냥 좀 예쁜 단단한 돌 되겠네

정답이다 연금술사

이제는 기술로 유지로를 따라갔네

옆 비싼 허리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