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라

논리와 상식이 통하는 부류였으면 애초에 이지경까지 안왔음 ㄹㅇㅋㅋ
누굴 공격 하면 공격 받을수도 있는건데 내가 공격하는건 ok 니가 날 공격하면 차별ㅋㅋㅋㅋ 자업자득임

페!미는 폭력이 답이다

유머챈이 아니라 사챈이노 토론탭 달자

대다수 구성원들이 문제아들을 탄압하는지여부, 그 문제아들이 사회에 중대한 위협이 되나 여부만 따져도 금방 논파되는 논리임

플라밍고: 그냥 싫다고 아ㅋㅋ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억압을 해주자

사실 모두가 조심하면됨.
예를 들자면 저 미국인 패널은 중공 일제 나치 등등 거론하지만 미국이 학살한건 언급안함.
"그러면 미국사람이 미국편 들어야지 게이야~ ㅋㅋㅋ"라고할수도있겠지만
내 말의 핵심은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지적하기 전에 스스로도 피해를 끼친적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지적을 하되 스스로의 잘못도 인정하며 모두가 조심히 사는 세상을 야기하는게 맞음.

개인적으론, 지금까지의 흐름 자체가 PC주의/Fㅔ미니즘 궤변론자 등이 파 놓은 도덕론적 함정에 빠져서 종횡무진 방황하고 있는 거라 생각함. 글쓴이가 우려하는 것이, 저 미국인 패널이 사용한 논리가 저들의 잠재적 성범죄자 논리로 전사되어 악용되는 것 아님? 그런데, 애시당초 이것 자체가 (어쩌면 의도적으로 유도된) 함정이라고 봄. 말인즉슨, 저 영상의 전체 맥락을 보면 무슬림 대학생과 미국인 패널 간의 설전의 핵심은 '평화로운 다수의 무슬림 피아식별법' 같은 게 아니고 오히려 이 대목은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지엽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지라. 여기에 집중하게 되면 되레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없게 되고 궤변론자들이 노리는 게 그런 거라고 봄.

이슬람 사원 반대하기엔 이미 이슬람 주민센터랑 이슬람 사원이 전국에 엄청 많음ㅋㅋ

이젠 우리가 예전 중국 화교 잡듯이 무슬림을 잡는건 힘들듯

이슬람같은 경우 종교라서 중공인들처럼 잠재적 테러,간첩집단과 같은 맥락은 힘들듯.

한국인 개종자들도 많아서. 근데 잡고 싶다면 집값 거론하는게 최고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