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으면 혼자살아도 고독사 안할텐데..

저 그림 윈도우 바이럴이내 ㅋㅋㅋㅋ 컴퓨터만 있었어도

난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혼자라도 아무느낌이 없음...

팩트)저기에 속아서 잘못 결혼하면 고독사보다 더 이르게 고통스럽게 가는 수가 있다

아카라이브 고독사 채널

1인이니까 당연히 고독사지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 고독사가 있겠냐

가스라이팅 하는거 보소 ㅉㅉ

혼자 죽는게 뭐 어떄서

나도 이렇게 혼자 살다가 아무도 모르게 죽고나서 월세나 전기요금 미납되서 누군가 찾아올때까지 썩겟지..

딱 60까지만 살고 죽고싶음

청소업체에서 말하는데 고독사 비율은 오히려 줄고있어서 고독사현장 청소쪽은 일을 접거나한다고함

혼자 살다가 죽으면 아무도 모르는게 가장 슬프지

이룬 거 없이 그냥 세워라 내워라 하다 죽으면 비참하지만, 고독사 자체가 그렇게 죽은 사람 가치를 따질 정도로 불행한 것인가?

틀린말은 아니긴 함
저 유형에 전부 해당되면 주변에 날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건데 당연히 혼자 아무도 모르게 죽는 비중이 높아질 수 밖에

우리형이 30대 1인 모쏠 긱사거주인데.. 좀 걱정되네

파라과이 고독사 채널

나머지 전부 해당에
월세는 아니고 풀대출땡긴 5억 32평 인천 아파트인데
흔히 말하는 영끌해서 들어갔다가 말라죽고 있는 병신 중 하나임
텅 빈 넓은 집에 매달 120만원 이자,관리비 내면
고독사보다 뛰어내리는게 더 빠르겠다 싶음

내가 저 직전까지 갔다가 마지막 기회에 부활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 하...

아마 이런 고독사 방지 업체 같은게 조만간 흥행하지 않을까 싶음. 예를 들어 매주 2~3번씩 안부전화해주고 말상대해주고 상대가 연락 안 받으면 바로 출동해서 상태 확인해주는 서비스라던가

이 나라 복지 꼬라지 보면, 00년생이 중년 될 쯤엔....
입양조건도 풀어버리고 소돔과 고모라로 전속전진 할지도 모름

조만간이잖아...?

고독사가 꼭 자살이 절대 아님

팩트) 현재 고독사 노인들 대부분은 이미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다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문화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채 다 썩은 단칸방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게 비참한거지. 모아둔 돈 있고 문화생활 잘 즐기다 혼자 죽는건 딱히 비참한게 아닌것 같다

화장실 청소를 평소에 잘 해놔야 한다.
알몸 미끄러짐 윈드밀 댄스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잘 못 넘어지면 어휴...

어떻게 아냐고?
오나홀 유분기가 흘러나오는데 귀찮아서 바닥청소를 건너뛰었더니...

고독사 말고도 건강관리 못 할 확률도 높음 그래서 옜날부터 혼자 사는 사람은 불쌍하게 여겼던게 사실임